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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후10개월아기발달 :: 장난감, 언어, 이유식양, 간식, 아이템등장, 낙상문재ㅠ
    카테고리 없음 2020. 3. 19. 04:41

    안녕하세요?!


    지금 이사를 약 한달 앞두고 집에 있는 물건을 정리하기 시작했어요.생후 10개월, 아기의 발달 또는 늦어지면 놓치지 않도록 기록으로 남깁니다.​​


    몸무게: 8.5kg 키: 75cm 2.5kg로 태어난 사람으로 체중 하위 25프로로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일차 영아동 검진 때 소아과에서 그 퍼센트 떨어지지 않고 유지만 잘하면 된다고 합니다.아기의 발달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알고 싶으시면 티켓을 확인하시고 키와 몸무게를 확인해 보세요.​


    제 첫째 아들이 저를 닮아서 정말 심하게 먹지 않아서 하위 한 프로만 찍었어요.2~3시간 간격으로 간식이든 섭취든 계속 먹어야 하는데 먹는 욕심이 없어서 안 줬더니 수치에 자주 저체중아로 나오는데 몇번 입원해서가 아니라 저체중이라면 필요한 영양소도 상당히 필요해져서 걱정했답니다.휴직하고 육아때문에 집에 있으니까 그래도 최신은 3프로에 올라가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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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근육의 신체 발달


    첫 번째 아이의 성장 앨범을 보니까 300장 가까이 서 계셨거든요.지금, 요기나 하고 걷기 시작했습니다.10개월 아기발달 정세 배밀 속도 빨라엉덩이 옆으로 들어갔다가...앉았다가... 나가기도하고... 자유롭다(잠잘때도 계속앉으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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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정말 대단했어요.계속 머리 맞고 멍들고 이번에 하나 0개월 된 아기 발달이 제하는 데 지치기 시작한 게 한쪽 눈을 잠깐이라도 팔고 있었고 큰소리가 과인요 베이비 후쿠욘이 집에 있는데 등줄기가 있어서 그런지 최대한 항상 어깨 부근에 위화감을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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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잠시 집을 정리하던 도중 아기의 식탁의자에서 낙상사건...거짓없이 밤이면 항상 음악이 되는 기분이었어요.토하고 있으면 병원에 가려고 했습니다만, 울고 보채지 않고 잘 자고 평소와 다르지 않습니다.그래서 헬멧을 주문하고 식탁의자를 앉힐 때는 반드시 벨트를 해줍니다.요즘 식탁에 누워있거나 뭐하니? 이제 곧 출하가드가 있어도 일어났어요. 좀 더 조심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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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개월 아기인데 언어가 생겼어요.엄마, 아부를 줄입니다.잘 웃어주고, 배에 。 해주는 게 괜찮아.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도저히 할 수 없는 특이한게 있었어요.생후 10개월 아기의 발달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본인용 변기에 조자를 포장합니다.힘이 담기는 감정이 있을때 앉히면 1분만에 웃음 기저귀보다 더 빠르고 쉬웠어요.3개 연속 성공해서 외출해서 별로 sound에는 하지 못했지만 계속 도전할 생각입니다.담 처리도 그게 나도 예쁘니까.하나를 보자마자 화장실에 앉혀요.귀여운 민아.


    둘째라서 오빠 많이 놀았는데 렌트한것도 이사때문에 다 반납하고 새로 10개월 아들 장난감을 사줬어요두 번째 운명은 기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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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듀볼, 이것은 앉기 시작할 때부터 켜기 시작해서 자주 사용하던 어린이용 아이템으로 오늘 0개월 정도 아기가 발달했기 때문에 버튼을 누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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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고양 스타필드에서 사온 에듀테이블과 거지 마보조기 & 테이블 에듀테이블은 서있고 싶어서 누르면서 버티고 있었고 첫 번째 때 유명한 거지 마보조기를 써봤는데 거지 마 때만 필요했기 때문에 그 후에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따로 구매할 수 있어서 샀는데 활용도는 괜찮아요.가격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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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음걸이 보조기도 되지만, 장난감 다리가 위험하지 않아서 만족했어요. 아직 조금 불안해서 서있을 수 있기 때문에 엉덩이과 헬멧이 있어야 돼요.매트가없는곳에서는안면으로부딪치므로매트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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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좋은 건 다 sound원 좌석 칠판?첫번째는한글노트개념도되고제가한글을공부하면나쁘진않으니까엄마가나쁘진않아서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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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는 두 위니가 오고 총 4개의 과자에요.첫번째는돌때쯤에7개정도?굉장히이가난반면 두번째는이것도조금느립니다.근데 푸드파이터라... 이가 더 과인해지면 기절할 수도 있어. 이유식은 3~4번 줄게요.이유식씨는 한 끼에 200g을 먹는데, 와인을 너무 많이 먹지 않으면 와인을 나눠 먹입니다.밤에 잘 때 놓치면 2시 안 자는데, 먹이면 자요.


    체한 것 같은데 어때요?2시간동안 잠을 못자서 지옥인데..먹이자마자 잠들어서 네 끼까지 먹여봤어요.모유가 정말 음료수 같냐 츄로 배고픔을 달래지 않는 과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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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개월 된 아이의 간식은 무엇을 주는 것은 잘 하셨는데, 떡은 잘 먹는 것에 녹인 것을 오만 사방 천지에 묻어 나갈 때 아기 맘과 퍼프가 가장 좋았어요.지금 직구로 그럭저럭 3만원어치 사줘 괌보다 더 싸지 아내 소리에 비싸다고 해서 먹어 근데 뭐 1회라도 좋은 거 먹을 수 있잖아요 흠 인트륨도 적고 당도 적으니까 너네도 유기농 그런 거 먹어 하고 내렸습니다.무아마도 상자에 몇개의 봉지를 전부 까줘 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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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귤 종류는 다 잘 먹기 때문에 속을 다 까줘야 돼요.과즙망도 짜증나고 달콤한 1은 잘게 썰어드립니다.딸기는 내가 나쁘지 않으니까 제철이라 먹여주고 있어요.딸기 킬러


    치즈는 이빨이 있어도 입천장에 달라붙어서 잘 주지 않네요.아무거나 잘 먹고 전자레인지로 돌려서 치즈과자 만들어줬는데 다 안먹고 계속 넣어서 천장에 붙었더니 칫솔로 다 뺐다는 후처리 스토리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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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끼리 돌잔치를 예약했어요.한 번만 입는 것 같아서 한 번만 돌 사진을 찍기 전에 슈트스타를 사줬는데 배가 무섭다는 슬픈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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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성장 앨범이면 두 번째도 아쉬울 것 같아서 두 번째도 한 기도 못 쓰고 발달 정세를 이렇게 간략하게 남기는 게 전부... 돌 사진까지 찍어 왔습니다.하나 0개월 아기의 발달이 빠른 편은 아니지만 지금은 정신도 없이 평범하게 할 일을 하면서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자기가 한다고 그다지 서두르지 않는걸... 그럼 차누스토리는 이 간달도 쓰니까 꼭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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