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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염 아기 해열제 교차 복용과 써스펜좌약으로 열 내릴 수 있을까
    카테고리 없음 2020. 3. 18. 19:01

    지난 주 목요일 1시부터 시작된 안동의 고열! 어린이집에 다녀와서 잘 놀고 잘 먹던 이안이 오후 8시경 소파 옆에서 엎드려 자느라 방에 재우려는 순간 이미 몸은 불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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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은 항상 열이 오르지 않고 고열! 처소음의 체온을 計 때가 39도니까... 바로 40도가 넘은 2월, 이안은 40.6도, 지안은 40.8도, 손쓸 새도 없이 열경련으로 119행... 당시 아기의 고열이 얼마나 무서운지 겪어봤기에 잘 압니다.먼저 타이레놀을 먹이고 열 패치, 이마 등에 대고 물수건으로 전신을 마사지했더니 아침 1시 이후에 열이 조금씩 내려갔습니다.그후로 아침까지 열이 오르락내리락하고 새벽1시에 병원에 갔더니 소음~~목이 심하게 붓고 열이 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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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 지안이 혼자 등원해서 즐겁게 요리 수업을 받았어요.당신이 너무 행복했던 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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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누가 일란성 쌍둥이가 아닐까? 토요일부터 둘이서 고열....목이 부어서 그런지 우유 조금 이외에는 전혀 마시지 않는 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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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다가도 어과의 인면 얼굴이 붓고 밤새 기침이 심해서 자다가 울다가... 불쌍함은 초절정에 달해, 하루 종 하나 사소한 일에 화를 내며 소리치고...참인*23445620584 아픈데 봐줄게! 며칠이 지나버리는 사람도 잡히지 않는 열! 계속 열이 올랐어~해열패치+물수건 3점 세팅하면 내리막을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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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열경련은 피했지만 40도의 고열이 계속되면서 응급실행집에서 해열제 교차복용, 열패치, 물수건 등 가끔 내려가지 않는 열이 응급실에 갔다가 2시에 36.8도 정상체온으로 떨어졌습니다.  이상해! 진단결과 병명은 바이러스성 편도염집에 가서 고열로 다시 마취시키기보다 차라리 입원하라던데 세균성이 아니니까 입원안해도 되다니 다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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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원을 못하고 하나주 첫 번째! 수시로 오르던 열이 다행히도 오상에서 안정된 체온을 유지하지 못해 조금 건강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컨디션은 좋아졌습니다.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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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점 세트 열 패치, 챔프(세토펜, 불펜), 서스펜 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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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 동안 3박스가 괜찮았기 때문에 사용하던 보조개 열냉각 시트 안동이 좋아하는 캐릭터 줄 패치를 사용했지만 나쁘지는 않은 가격이 비싸서 이마나 등에 보내면 캐릭터가 있지만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가성비가 높은 보조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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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엄마도 열이 날 때 이마에 붙여 보면, 붙이는 순간 시원해져 열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됐어요.2장씩 포장되어 있고, 외출시에도 위생적이고 원하는 만큼 잘라서 사용할 수도 있어 박스로 조여놨습니다.안동은 열이 과인하면 켜기 전에 이마를 손짓하여 열패치에서 찾습니다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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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열제는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 두 가지 처소음에는 보틀로 된 제품을 사용했는데 먹일 때마다 용량에 맞게 먹일까봐 걱정돼 병 주변이 끈적끈적한 정스토리, 비위생적이어서 다음에 먹일 때는 새로 구입한다.단, 아이가 아프면 정신이 없지만, 챔프 시럽 핑크와 파란 두 종류 개별 포장되어 있어 색 구분이 확실하므로 교차 복용할 때는 헷갈리지 않고 정 스토리가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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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용 비결은 체온 38도 이상 처음 타이레놀 성분인 해열제(챔프 핑크, 세트펜 시럽) 맨 앞에 복용 약사가 설명하기를 생후 4개월 이후부터 복용이 가능한 안전한 제품으로 다른 해열제에 비해 초기 해열 효과가 좋고 감기로 인한 발열이 좋지 않아 두통과 통증 등에 효과가 있으며 위장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챔프시럽의 경우 국내 최초로 색소가 나쁘지 않아 보존제를 초체에 넣지 않기 때문에 어린이 안심해열제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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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용 후 2~3시에 이 지과인도 38도 이하로 열이 내려가지 않으면 덱시불펜 또한 이 불펜계(멕시브펜, 애니펜, 챔프청, 불펜시럽) 복용열이 떨어지지 않고, 다시 올라가면 다른 성분의 해열제를 23시 간격으로 교차 복용! ex) 10시대→12시대→4시, 맥시열이 지속될 경우 다른 성분의 해열제는 모두 함께 먹기도 합니다.<같은 성분의 해열제 간격을 맞추는 것이 중요> 만약 같은 성분의 해열제를 반복해서 투약하면 적어도 4시에 간격> 장염과 함께 설사를 일으키는 경우는, 이 부울로펜 성분의 해열제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하므로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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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ml씩, 0포 챔프를 사용하는 이유는 1포씩 띄어서 사용하고 휴대하기 편하기 때문에 어디 갈 때는 반드시 가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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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에 든 해열제보다 용량이 작다는 단점이 있지만 유통기한이 있기 때문에 오래 보관할 수도 없기 때문에 이 정도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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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쥬하나동안 해열제 역할을 다했는데 해열제에도 내성이 생기나요?4개 이상 복용하면 기분 탓인지 열이 오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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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은 목이 많이 부어 열이 담기고 있는데, 앤은 해열제를 먹고 자꾸 토하고 약 먹는 것도 좋아하는 지안은 목이 아팠기 때문에 지 며칠 동안 약을 마시려고 전쟁...마시지 않기 위해서 울고 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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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시누이가 추천해준 서스펜 좌약을 써봤어요.우리 어렸을 때는 해열제가 좌약이었으니까, 음 아팠을 것 같아? 어쨌든 별로 좋지 않았던 기억이... 약도 먹지 않으려고 하는데, 과연 좌약은 가만히 있는 것일까?좌약을 넣기 전에 혼자 짜증이 나서 열제를 사면서 혹시 좌약도 사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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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0개가 들어있고 백색 포탄형 좌약으로 직장 내 깊숙이 삽입 후 눌리지 않도록 한 1분 동안 눌러달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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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한 자리 물약은 잘 토하고 열은 자신감으로 + 어쩔수없어 좌약써야지~ 이제 울때 넣을까 했는데~ 그건 좀 지저분한 비결이니까.ᄏ 기분좋을때 넣었는데 소견보다 쏙~~ 별반응이 없었어 ᄒᄒ 좌약이 몸속에서 녹기전에 인화를 하면 되는대로 굴거나 더 이상 운을 떼지 않았어! 무엇보다 밤새 열이 오르지 않아서 낮까지 푹 자서 1 컨디션은 아주 좋았어. 좌약 소견보다 효과가 좋네요. 좌약 사용이라면 먹는 해열제는 불펜 계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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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의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도 며칠 동안 열이 계속된다면 솔직히 큰 병원에 가는 것이 빠를 것 같습니다.대학 병원에서 처방된 T(타이레놀)계, B(불펜계)챔프에서 잡히지 않았다 열이 먹고 자신서 2시 정도에 붙잡히다니, 왜 성분이 다른가. 어쨌든 해열제의 교차 복용도 좌약 그렇지만 지금의 이런 이야기는 알고 싶지 않아요 다만 아프지스토리ー즈하게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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