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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한국어 한국문화연수, Day5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12:42

    #울산대#국한어 국한 문화 연수#젯펭#연수#경주 여행#불국사#황선홍리 단길#KLCP...안녕하게 4번째 활동은 참가를 못했던 것 만약 다섯번째의 활동에 갑니다 이번 활동으로 가장 기대한 활동이 경주 여행과 아스 링크장에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금하나은 경주에 가는 날, 사실 여름 경주 여행이라는 것은 여러분 아시다시피 더운 여행일 것입니다.후기는 좋았지만 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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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9시까지 가서 때 로이 하듰습니다 원래 학교에 제출하고 있던 서류도 있었지만 가끔 이 하드에서 제출할 수 없었습니다.그 과의 그 태풍은 예전에 땅과라고 생각했더니 매우 더웠어요.요즘 쓰는 시기도 더워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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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sound에 간 곳은 불국사 입니다!! 학교에서 경주는 생각했던것 보다 멀지 않았습니다.학교에서 바로 신복로터리 쪽 고속도로에서 파욘트 경주가 곧입니다! 구역질이 심한 저도 멀미약 안 먹고 그냥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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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국사는 우리가 알고 있는 조용한 절과는 다른 생각이었습니다.어찌 부처님 오신 날에 온 절 같으랴.아직 불국사라는 절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하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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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한 절의 느낌을 살려서 찍으려고 했던 사진이에요.관광객이 많았고, 한국어보다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가 더 잘 들리는 곳입니다. 하지만 옆에 향을 피우고, 절을 하는 공간에서는 오빠가 파워파워 영토에서 숙연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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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서 속 사진으로만 보던 다보탑과 석가탑도 실제로 봤어요.역사를 전공하면서 불국사를 한번 보는 의견을 하지 않았고, 그 유명한 석가탑을 실제로 보는 의견을 하지 않았으니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국내 문화재에 좀더 관심을 가질 불국사에 대해 알게 된 것은 아사달, 아사녀에 관한 속설이 전부입니다. 1본 친구들에게 설명할 것이라고 막연했습니다


    전에 저팬어 해설자? 한 분이 설명해 주신 것 같은데 잘 들으셨죠?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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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꽃 모양의 등이 화려한 절의 입구라는 등 소원을 적어 넣는 문화는 볼 때마다 매우 아름다운 문화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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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에 들어가는 입구 쪽입니다.다들 덥고 피곤할 때죠.날씨가 더워서인지 모르겠지만, 처음 만나는 다른 학교 친구들과 명랑하게 대화를 많이 했습니다.고마운 일일까?한국이름도 그렇지만 일본이름도 거기서 돌아가면 잊어버리겠지만 이쯤 되면 점점 알아가고 말이 많아질수록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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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염소 배가 골랐는데 점심이 순두부찌개와 떡갈비라고 해서 너무 기대가 됐어요.이때 뭐라도 주면 너무 귀엽지 않았어요특히 시원한 곳으로 보내면 절이라도 할 기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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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에 나온 떡갈비를 순두부찌개에요. 순두부찌개는 엄청 싱거웠어요.제가 짜게 먹는데 이건 좀 얇았어요. 떡갈비는 약간 푸석푸석한 편이었습니다.그래도 배가 고파서 너무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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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강에 버스를 타고 황당길로 이동했어요.대릉원 주차장 쪽으로 내려와 황리단길 쪽으로 이동했다.황리단길 메인거리 가는 길에도 이렇게 예쁜 한옥이 즐비합니다.1일본 잉도우루이 한옥 예쁘다고 할 때마다 그 감정은 어떻게 해야만 모르겠어요 기분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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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더워서 카페를 피할 목적으로 왔어요.장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베트남어나China어같은데베트남어로도아직성조를구별하기가힘들어서잘모르겠어요.올해 안에 자격증을 딴다는 감정이긴 하지만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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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의 생각은 감성 충만할 정도로 예쁜데 자리가 있습니다.너무 좁아요.창가의 자리가 많고 개인적으로 덥지 않으면 가지 않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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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샹그리아가 있어서 샹그리아를 시켰어요가격은 7000원입니다. 다른 커피들의 가격은 죄송한 4,5000원대에서 최근 팬 리당길의 시세로 말하면 싼 것 같아요 최근 7000원의 믹크 노도 보고 6000원의 믹크 놀흔히 스타벅스가 싸다고 느끼는 요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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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 되면 밴쇼를 사먹고, 추석이 되면 어머니와 아버지께 들어온 와인선물은 내가 전부 미쳐버릴 정도로 와인을 좋아한다.샹그리아 치고는 별로 달콤하지 않아요.달콤한 와인으로 만든건 아닌 것 같아요.나쁘지 않지만 맛있었어요 (덥고 그렇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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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저 보고 지에펭오 잘~ 하기 때마다 얼마 본인 부끄러운 높은 등 학교 때 지에펭오은 내신이 들지 않으면 한줄 짜고 자고 서술형 0점, 첫 0점을 받은 사람이 나야 아직 히라가나 본인 뜨덤뜨덤 읽어 단어는 중학교 때 본인 나름대로 열심히 해서 아는 단어도 없고 항상 파파이고을 쓰고 커닝하는 것을 잘못한 것은 분명하지만 이런 바람을 이야기하면서 감사합니다.집에 갈때는 더워서 계속 나올 뻔 했어요.인터넷 보니 체감 온도가 4첫 도욧궁요


    아, 정말 덥지만서도 재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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