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드라마 <사이코지만 좋아> 김수현-서예지-오상황-박규영-김주헌부터 믿고 보는 조연 군단까지 황금 라인업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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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새 드라마'사이코가 괜찮아'이 김 수현과 서예지라는 국캉의 로맨스 조합과 오산 팬인 규용, 김으로 홍과 함께 황금의 배우의 라인 업을 구축하고 다가오는 6월 안방 극장을 찾는다. tvN의 새 드라마 싸이코지만 괜찮아(연출 박신우, 각본 조영/기획 스튜디오 드래곤/제작내용 TV, 골드메달리스트)는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병동 보호사 강태(김수현)와 타고난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작가 문영(서예지)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치유해 가는 한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힐링 로맨스 드라마다. 가장 먼저 드라마를 이끌어가는 김수현은 드라마 속에서 꿈도 희망도 없이 장애 오빠를 위해 헌신적으로 살아가는 정신병동보호사 문강태 역을 맡습니다. 심연에 우울한 분위기가 감도는 문강태 캐릭터를 특유의 섬세한 감정과 흡인력 있는 연기로 완성하는 방안이었던 서예지는 반사회적 인격개취를 가진 유행아동문학작가 고문영으로 변신합니다. 매 작품마다 강렬한 임팩트를 품어온 서예지가 감정이 없는 동네 인격 고문영에게 어떤 색깔을 더할지 호기심을 모은다. 여기에 연기력은 물론 비주얼까지 완벽한 김수현과 서예지의 만나 반가움에 벌써 시청자들의 기대지수가 높아지고 있다. 자폐 스펙트럼(ASD)장 아이가 있는 김 수현의 형, 그림 그리기가 취미인 칸테에 유 1 한 대가족인 삶의 의미인 존재인 문 상태 역은 오산 팬 카마 지냈다. 김수현과 어린 형제의 자녀는 물론 오상경의 달라진 연기 변신도 궁금하다. 또 박규영은 정신보건간호사로 김수현의 동료 남주리 역을, 김주홍은 아동문학 전문출판사 '상상이상'의 대표 이상 역을 맡아 재미와 흥을 돋운다. 극의 풍미를 더하는 조연군단으로는 정신병원 원장 오지완역에 김창완이, 박규영의 오므이이자 병원 조리장 강순덕 역은 김미경이, 간호사인 박행자 역에는 장영남이 합류합니다. 이어 문 칸테 유 1 한 친구 쵸지에스의 역할에는 캉키도우은, 출판사'상상 이상'아트 디렉터 유 이순재 역에는 박진주, 프로미스 괜찮은 사람의 장 규리가 간호사 선별 역에 투입, 관록 있는 중견 배우들에서 라이징 스타까지 한 데 모여서 힘을 강화하고 있다. 김수현(문 칸테 역), 소이에지(콤은용 역), 오산 팬(문 상태 역)박 규용(남상 역), 김으로 홍(이상 역)을 비롯한 믿어 보는 조연 배우들이 즐비한 '사이코가 괜찮아'은 2020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질투의 화신 남자친구 등 세련된 감각과 섬세한 연출력을 자랑하는 박신우 감독의 신작으로 평가받고 있어 tvN 웰메이드 드라마의 계보를 이을 새 작품 탄생 예감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금 라인 업의 배우진들과 박신우 감독이 만들어 나쁘지 않아서 가tvN새 드라마'사이코가 괜찮아'는 온 6월 방영을 앞두고 있다. (끝) 사진 공급: 골드 메달리스트, 플레인 TPC, 인 엔터테인먼트, 솔트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