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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수술 후 이야기② ~♡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06:29

    ​ ​#갑상선 암 수술하지만년 동안 총 4번의 조직 검사 후, 갑상선, 모두 나타내는 전 절제 수술이 확정됐다.아산병원 홍 교수를 다소리 당의라고 판정한 이유는 신랑 지인이 아산병원에서 근무하고 수술을 받으려면 홍 교수에게 받아라. 라고 소개로 알게 되었다. 수술 분야에 있어서는 하나가 바로 의심할 여지없이 판정을 했습니다.나이는 좀 있는 편이라 별로 이 얘기는 못하고 무뚝뚝(?)한편..부작용없이 내 암세포만 잘 제거한다면.. 친절하고 상냥한 의사선생님보다는 저는 실력파를 선택했습니다 #갑상선암아산병원


    입원 전 준비물을 미리 챙겼다.갑상선암 카페에 많은 후기 덕분에 입원하는 동안 편안하게 지냈던 것 같다.* 입원 전 필수준비물(필수만 기재합니다. 나머지는개인취향에따라준비하시면됩니다.) 스트로&텀블러:수술 후 물을 마시려면 고개를 숙을 1수가 없고 빨대가 필요하다. 그리고 텀블러에 수시로 물을 타서 드세요. (물은 차가운 것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가끔 수술 부위의 붓기가 가라앉도록 찬물을 마신다는 분들 수술 후에 찬물을 마시면 몸에 안 좋다고 하셨습니다.) 빨대는 다이소에 한묶음 천원 이천원입니다. 높은 병원 메죠무소 구입하지 않고 미리 구입하세요 2. 개인 베개&서울 베개:목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음에 목 베개 이용하면 편합니다. 병원 침구 베개가 불편해질 수 있으므로 사용하던 베개를 가지고 가면 나쁘지 않습니다.3. 변비 예방 식이 섬유 or요풀레:수술 후부터 먹기 어렵다. 목넘김이 힘들어서 그래요. 그러므로 먹는 양이 없기 때문에 변을 보는 것이 힘듭니다. 때문에 나는 요풀레에 식물 섬유가 타고 하루 3번씩 먹었습니다. 그래도 변화 잘 나오지 않아요 ㅠㅠㅜ 4. 귀마개:다인 실을 사용하기 위해서 입원하는 동안 함께 병실을 사용하는 것들의 많은 소리가 많습니다. 코골이는 음, 몸매의 기계 회전 소리, 여러 가지 소리가 들립니다. 잠을 잘 때는 반드시 귀마개를 사용하여 잘 수 있도록 하십시오. 잠이 회복에도 나쁘지 않아요. 5. 얼음 찜질:(중요!!!수술후 얼음으로 찜질팩을 줍니다. 그 안에 얼음을 수시에 넣어 얼음 찜질을 수술 부위에 5분 했지만 20분 쉬고, 다시 5분 주기적으로 하면 수술 부위가 넣지 않고 잘 낫습니다. 저는 거짓없이 이걸 많이 해줘서 수술부위가 붓지도 않고 회복이 빨라졌어요. 어떤 분은 퇴원 후 수술 부위가 부어서 카페에 어떻게 하느냐고 물어볼 때가 많아요. 얼음찜질을 하지 않는 병원도 있다고 하니 미리 준비해서 꼭 하십시오.~♡(얼음은 보통 병원 매점에 판매한다.) #갑상선암 수술 전 준비물 #수술 전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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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암 입원 수술 전날 입원을 합니다.아산 병원은 오후 첫 때부터 입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리 첫 2시경 병원에 갔다. 일찍 간 이유는, 역시 대형병원이기 때문에 자리가 없고, 초인실이 과도한 특실을 쓰면 비용이 부담스러웠기 때문에...2인실, 6인용 자리가 나면 생각에 조금 쵸쯔칙 갔다. 이 시간 첫 2-첫 순간에는 기존의 입원자 퇴실, 새로운 입원자들이 많다는 것에 창구가 많은 복잡하다. (쥬이에키에 혼잡)​ 다행히 6인실의 자리를 배정되고 있으며 환자복으로 옷을 입는 순간. 깨닫게 되다.과인은 이제 곧 수술을 받는 과인! 심장이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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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암 수술전 나는 몇시쯤 수술을 할까? 궁금했던 걸 보면 수술금 하나와 나이 순으로 회복시간이 늦은 어르신을 가장 먼저 수술하고 젊은이는 오후 시간대에 한다는 것. 노인을 위한 배려 같다.난 아직 젊지도 않고 늙지도 않아서 중간쯤이겠지. 하고 싶었지만, 내가 수술을 제일 먼저 해. 나 나이 많이 먹었어?


    ​ 수술은 오전 7시에 스케줄이 잡혔다.전날 저녁부터 단식에 들어간다.그리고 혈관 주사를 맞고 있는데... 정중용 아프다;;(주사바늘이 두꺼운) 팔 전체가 결리는 의견? 이 주사는 꼭 베테랑 간호사에게 부탁하자! 어린이 간호사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만, 정내용 이 주사만은 베테랑 간호사에게 늘 그렇듯 시간이 지나면 통증은 점점 사라진다.이를 3박 41사이 들이고 있는 울라니. 불편한 건 사실이에요.화장실에 갔을 때도 누워서 잘 때도..(수만 있으면 혈관 주사는 수술 전의 제1 큰 늦게 놓아 달라고 부탁하세요)​ ​ ​#갑상선 암 수술 유착 방지제#유착 방지제 수술 전날의 수술 담당 아이 의사가 회진을 돈다.그리고 수술을 어떻게 할 것인지 유의사항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한다.그리고 수술시 *유착방지제 사용여부를 묻는다. 이것은 보험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꼭 하지 않아도 됩니다. 와 내용, 비용은 대략 40만원 정도 걸린다.저는 써달라고 이 이야기 했어요.*유착방지제란...?유착이란 서로 떨어져 있어야 할 피부나 막 등이 염증반응에 의해 붙는 현상을 내용으로 한다. 이를 막기 위한 유착 방지제를 사용하지만 수술을 한 뒤(뒤)유착이 우려되는 부분에 유착 방지제를 넣고 1종의 차단 벽을 만들어 세포끼리 도우루오붓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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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암수술 오늘 잤는지.. 잠을 못 잤는지...비몽사몽 6실을 사용했으니 감레하은 부분이지만.나쁘지 않은 환자들이 대부분 나쁘지 않은 이가 많은 어른들이다.늙은 노부부가 서로 간병하다 다들 어디가서... 참여하려고 생각하게 된다. 잠자는 새벽에도 간호사들이 수시로 회진을 돌면서 혈압, 심박수, 링거액 등을 확인하기 때문에 가끔 자주 깨게 된다. 간호사라는 직업은 정말...큰 강아지답게 불쌍하다.​ 아침 6시 30분경.남자 간호사가 휠체어를 끌고 미안하지 않은 아이를 데리러 왔다.환자분, 수술실로 모시겠습니다.남편과 친정어머니와 함께 수술실 앞에서 인사한다. 그때 왜 이렇게 울 뻔했는지...수술잘받고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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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실은 정이 내용 함께 항시 있다. 그리고 매우 밝다.몇 명의 의사가 대기하고 있다.상의를 가면 진찰과 수술 침대에 눕는다.(좀 쑥쓰럽네요;;) 마취 들어갑니다.그 후 기억이 없다.갑상선암 수술방법 수술할때는 목을 완전히 뒤로 젖히고 절개를 하기때문에 수술후에 목이 상당히 하얘진다;; 정이 내용 미친 듯이 목에 가래가 온 것처럼 어렵ᅲ(수술 전 사전에 목을 많이 풀어 주세요)~)홍 교수 스타 1은 반절제이자 전직 절개로도 대충 고개에 7~8cm정도 절개를 한 후암을 제거한다. 수술의 흔적은, 정말로 거의 목의 주름에 맞추어 행하기 때문에, 상처가 남지 않는 훌륭한 수술로 유명하다. 로봇수술, 내시경수술 등 여러 가지 수술방법이 있으므로 소신 있는 병원과 수술방법을 선택하면 된다.갑상선암 수술 시각은 마취에서 수술, 회복실까지 대체로최초 시각의 절반 정도가 필요하다. 길고 2시각은 병 진짜 올 수 있다. 수술 후 회복실에... 누워있는데... 진짜 거의 정신이 아찔하다.전신마취로 인한 부작용(?)인가...미친듯 토하는 것 같이 미식하고... 속이 메스껍다. 추운것도 춥고... 회복실에서 몇 번이나 손을 들어 의사 표시를 했는지 몰라.하지만 절대 토하면 안 된다고 간호사가 타이른다.토하면 목에 수술 부위가 터질 수 있어 가슴이 터질 것 같다.전신 마취 후 부작용은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수술 후 경과 진행, 담당 회진 및 퇴원, 그리고 수술 비용 등은 이 건포스팅에 남깁니다.To be continued... 번외> 수술 후 절대 토하지 마십시오. 참아주세요. 첫 시간 후에는 마법처럼 마음이 안정돼요.그리고 수술 회복실에서 추우면 참지 말고 손을 들면 담요를 더 가져다 줍니다. (이는 병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병으로 돌아간 후 수술부위 통증이 싫으면 무통주사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저는 전혀 맞지 않고 참았어요. 참을 수 있어요~^;다같이 보면 유익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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