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미드 추천 / 너희의 모든 것 시즌하나 줄거리,결국 (스토커+싸이코 패쓰의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17:41

    요즘에는 정말 TV가 재밌는게 별로 없어. 진짜 넷플릭스와 왓쳐플레이가 없었다면.. 소견만 봐도 끔찍하더라. ​​​


    ​ ​ 2019년에는 섹스 앤드 더 시티와 위기의 주부들. 그래서 엘리트들을 보면서 진심으로 행복했어.올해에도 재미있는 미드를 많이 보자.​ ​-​ ​ ​#넷플릭스#왓챠 플레이#미드#미드 추천#넷플릭스 미드 추천. 너의 모든 것 ​ ​-​ ​ 최근 정 이야기 잘 본 당신의 모든 시즌 1. ​, 총 10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


    >


    주인공은 가십걸을 본 사람들에게 낯익은 얼굴. 바로 가십걸의 댄!! 펜 버드글리가 주인공을 맡았다. 뉴욕의 작은 서점의 종업원으로, 자신에게서 오는 펜·버드글리(극중 이름은 "조"이다) 겉으로 보면 한없이 상냥하고 디테일이 의미 있고 평범하고 상냥한 사람이지만, 실은 평범한 사랑을 할 수 없는 인물입니다. ​ ​-​ ​ 사랑에 빠지면 1단 집착+그와은키스토ー카ー+사이코페스 모습을 품품. 그러니까 주인공! 엘리자베스 라 1!!(극중 이름은 기네비어 벡)​


    >


    >


    ​ 키도 훤칠하니 크다(프로필 키 첫 73cm)몸매도 좋고-​ 묵음도 귀엽고, 웃는 모습도 매우 시원한 바람+_+​ ​ ​*작가를 꿈꾸며 나프지앙의 슬픈 과거가 많은 여성 주인공. ​


    >


    #줄거리 공식 홈페이지 역의 줄거리는 이렇게 적혀 있다.​ ​* 작은 서점에서 1하는 매니저가 자신의 서점에 들른 주인공이 1째에 반한 뒤 그녀의 SNS를 통해서 정보를 수집하고 스토킹 하는 동시에 집착하게 되스토리울 다 sound는 드라마 ​ ​ ​


    뮤직도 좋고. 그 어느것보다 내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뉴욕이 배경이고.. (언제 다시 가도 뉴욕)


    >


    근데 펜버드글리는 가십을 걸 때도 좀 끈덕지게 자신감이 와서... 여기서도 약간 성격이 끈덕지게 느껴진다. 싸이코로 변했을 때 예기하고 평범하게 있을 때도) 자기 정말 가십걸 결국 보고 충격받아서 -_-정말로 마sound에 안들어가는 결국이었어 sound. 세레자 자신은 등신인가...그러고 보니 댄은 가십걸에서도 마지막에 사이코같았다 sound. ​


    >


    ​ ​ ​ ​#스포츠 1러시아#스포츠 있는 것 ​ ​ ​ ​


    결국, 알고 싶지 않은 분은 아래 글을 읽으시면 안됩니다. ...결국 어떻게 나오냐면요. 결국 여주는 남자의 손에 죽임을 당하는 소음. ​


    여주가 남주가 싸이코인 것을 뒤늦게 알게 된 것. 남주가 아침을 먹으러 갔을 때 여주가 집안에서 살해의 증거를 발견한다. 여기서부터가 거북하다. 그럼 빨리 그 집에서 뛰어나오던지 해야지. 아주 그냥 우물쭈물하면서 살해 증거를 하나하나 보고 만져 보고. 가끔은 가기도 하는데...(빨리 도망가!! 뛰쳐나와!! 라고 소음하면서 본거야 소음) 그렇게 가끔 질질 끌다가 정말 결국 남주가 먹을 것 사서 집으로 돌아간다. 그렇다면 남주가 해우소 사이 바로 도망가면 되는데... 옷은 그때마다 가져가 가방을 챙기면서 "나 가장 최근에 어디 가야 할 것 같아"라고 횡설수설하다가 정말 결국 잡힌다. -그리고역시해방될기회가몇번있었는데해방되면빨리도망가라.아니면 남자를 망치로 때리면 더 확실하게 포박해 놓고 뭘 해도 되는 걸까.해방될 기회가 생겼는데 나를 화나게 했던 것, 그때그때 스토리로 떠들거나. 이유를 스토리해서 보라고 설명하라고 난리...앉아서 보다가 짜증나서 한마디 한다. "Good bye 벡..." 당신 하코가... 잡혀도 남았고, 아주 사단이 갈라졌다. ​​​​


    어쨌든 벡은 죽기 직전까지 갇힌 상태로 살면서 더 *글을 쓰고... 조가 그 글을 출판시킨다. * 석방되고 싶어, (조의 살해 증거를 타인에게 베끼기)글) 벡이 열 겹으로 쓴 글 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 결말 그녀는 원했다. 유명한 작가가 된다는 그런 내용?(비록 그녀는 세상에는 없지만(눈물))​ ​ ​ ​*조가 그의 책을 본인이 1 하는 책방에 진열하고"벡, 내가 너의 꿈을 이루어 주셨잖아요. "라고 말하건대.....정말 소름이 끼치고-_-


    아무튼 자기 이름 재미있게 본 미드였어. ​ 시즌 2나 자신 왔는데-조만간 보지 않으면. ​​


    댓글

Designed by Tistory.